매거진 목차보기
지난호 목차보기
2015.11월호

지금 같은 불안한 상황에서 집을 사도 괜찮을까? 사도 괜찮은 조건들을 두루 갖췄다면 주저할 필요가 있겠나. 집 살 때 따져봐야 할 항목들은 너무나 많겠지만, 최소한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큰 파도가 몰려와도 걱정할 일은 별로 없을...

아파트가격 상승세가 꺾여도 수요가 받쳐주면 남들보다는 낙폭이 덜할 것이다. 수요가 있는 곳에서 장만해야 한다. 수요가 있을 만한 평형이어야 한다. 또 같은 값이면 오래된 집보다는 새 집을 선호하는 것이 모두의 마음이다. 이들을 모아서 한 단어로 묶는다...

앞에서(P32~33)에서 언급한 ‘이런 집을 사라’는 기준을 고려해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두 곳에서, 10월 8일 이후 신규 분양 단지 중에서 각각 추천을 받았다. 여기서 추천한 곳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각각 추천한 단지의 특성을 살펴보면...

수억에서 수십억 하는 집을 살 때 대부분은 대출을 받는다. 하지만 그냥 대출을 받으러 가지 말고, 대출금을 어떤 방식으로 상환하고, 대출 기간은 얼마로 할 것이며, 그에 따른 월 상환액은 얼마인지, 그것이 부담되는 수준은 아닌지 먼저 따져보자. 맞벌이...

special report

저금리 시대엔 누구나 절세가인이 돼야 한다. 한 푼의 세금이라도 줄여야 한다. 그런데 세테크 상품은 영원불멸의 존재가 아니다. 기존 절세 상품이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해 이목을 끌기도 한다. 마지막 달력을 넘기기 전에 2016년 세테...

어린 시절, 우리가 있어야 할 공간은 정해져 있었다. 필자는 비록 유치원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생이 될 때까지 그리고 군대를 제대하고 직장생활 하는 동안, 줄곧 있어야 할 곳은 정해져 있었다. 그런데 퇴직하고 나면...

목표와 관리 없는 수입과 지출은 인생의 청사진이 없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일단 투자 및 저축 또는 소비에 목표가 생기면 생활패턴도 달라질 수 있다. 필요성을 깨닫고 그에 맞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나오면 그에 맞게 생활하는 것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여가시간을 즐기는 방법은? TV 시청이다. 특별하게 시간과 돈을 할애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다. 특히 연령대가 많을수록 TV 시청 비율이 높았다. TV만 보면서 노후를 흘려보낼 수는 없다. 그렇게...

대기업, 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임크피크제는 워크 셰어링(work sharing)의 한 형태로, 일정 나이가 된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네이버 지식백과)를 말한다. 최근 미래에...

일반적으로 은행을 거래할 때는 먼저 금리나 비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 다음엔 거래가 편리한지,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등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special report

외환시장에서 엔화와 유로화의 약세가 주춤하는 동안 원달러 환율이 1200원 근방까지 상승하면서 수출기업의 숨통을 틔운 덕분에 오랜만에 대형주들이 상승을 주도, 전체적으로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월말에 다다라 원달러 환율이 다시 하락세를 그리...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테마주의 인기는 짧게는 며칠, 길게는 두어 달로 마무리되지만, 두고두고 인기를 누리는 스테디셀러 테마주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배당주다. 개별배당주를 골라 투자하는 것이 어렵다면 배당ETF에 주목하자. 다양한 상...

호모헌드레드 시대가 도래했다. 2018년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는 고령사회로 진입한다. 게다가 그때부터 10년간은 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돼 2026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차지할 예정이다....

후강퉁 이후 중국 본토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크게 증가했다. 상하이증시가 열린 후 지난 1년 동안 폭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중국 투자에 직접적인 관심이 없더라도 중국 경제와 증시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올해 들어 보험업계에서는 보장성 강화를 넘어 진화를 내세운 상품들이 등장했다.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연금을 미리 받을 수 있는 상품, 해지율을 상품 산출 과정에 포함시켜 보험료가 싸진 상품도 나왔다. 새마을금고의 MG공제도 최근 여성과 어린이 전용 공제...

9월 중에 보도된 폭스바겐 사태는 국내 기업들에게도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업계와 업체별로 각자의 손익을 따지느라 다들 분주한 모습이었는데, 자동차업계 뿐만 아니라 화학업체들도 거기에 포함돼 있는 것이 특별했다. 전기차 때문이었다....

현대인들의 일상품 중의 하나가 바로 휴대전화다. ‘호모 모빌리쿠스(homo mobilicus), 모빌리언(mobilian)’은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다. 휴대전화는 우리의 금융생활에도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에서 불어온 폭스바겐 광풍이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기업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폭스바겐 수혜주로 분류되던 부품주들의 타격이 컸다. 하지만 그로 인한 피해보다는 최대 납품처인 현대차, 기아차에서 나올 매출이 더 클 것이라고 판단해 남들과 반...

special report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1~9월 17일) 전국 총 청약자 수는 264만 8203명이었다. 이는 2006년 청약 광풍을 몰고 왔던 판교신도시 분양보다 4배,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보다 약 21배 많은 것이다. 전체 청약 경...

전세난을 피한 매매 전환 수요가 이어지며 매매가 상승 폭이 8월보다 커졌다. 서울보다 가격이 싼 수도권 아파트의 가격 상승 폭이 눈에 띈다. 전세 물건 부족에 따른 전셋값 상승세도 여전했는데, ‘깡통전세’에 대한 경고등이 예사롭지 않다....

국제결제은행(BI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우리나라 실질 주택가격지수는 지난 2010년을 100으로 했을 때 101.5로 올랐고, 명목 가격지수는 111로 상승했다. 물가를 고려하지 않고 가격만 놓고 본다면 5년 동안 11% 오른 것이다. 이...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5년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전국 주택의 전세 평균가격은 1억 5895만 6000원으로 8월(1억 5813만 원)보다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 2억 8573만 3000원(8월 2억 8366만 7000원), 수도권...

내 집 마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위험’이 없어야 한다.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 인생 최대의 쇼핑에서 잘못되는 날엔 재기불능이기 때문이다. 어떤 상품을 사든지 집만큼 비싼 물건은 없다. 대체로 집을 살 때는 수억 원이나 필요하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vol.133
이번호목차보기
PDF 서비스
1일 무료 온라인구독 서비스 체험
매거진 정기구독 온라인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