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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월호

최근 우리은행이 내놓은 1년제 ‘더강한 예금’은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가입하면 가입금액 5000만 원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1.9%를 주는데, ‘11번가 모바일 앱’을 통해서 가입하는 경우엔, 5000좌 한도로 가입금액 100...

비상장기업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상장된 페이퍼컴퍼니다. 3년 시한 내에 좋은 기업을 찾아 M&A에 성공할 경우 주가가 급등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시한 내에 M&A에 실패해도 공모가(2000원)에 소정의 이자까지 보태 준다는 점이 스팩의 가장...

국내 오피스빌딩 3개와 해외 부동산을 보유한 ‘미래에셋맵스 아시아퍼시픽부동산 공모1호투자회사’의 상장주식이다. 펀드 자산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원 빌딩에 가장 많이 투자돼 있다. 토지와 건물 합쳐서 평가액이 6652억 원인 센터원의 지분 50%를...

2016년 9월에 투자자를 모집해 2024년 3월까지 7년 6개월 동안 폐쇄형으로 운용될 예정인 부동산펀드다. 펀드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시티라인 복합단지 내 오피스빌딩 4개동(업무시설 및 상업시설)에 투자해 임대수익과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4개...

NH투자증권이 우리투자증권 시절부터 멕시코국채 거래를 중개하고 있으나 투자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2015년 10월에 발행돼 2026년 3월 5일에 만기가 돌아오는 10년물의 경우 쿠폰금리(표면금리)는 연 5.75%로 이자는 182일(약 6개...

돈을 빌리고 싶은 사람과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싶은 사람을 인터넷·모바일 플랫폼으로 이어준 것이 P2P대출이다. P2P대출업체 8퍼센트에서 만들어지는 개별 채권을 보면 신용등급 A등급 채권은 대개 6~7% 선에서 책정된다. 투자기간은 24~36개월....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P2P대출상품은 금리가 높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P2P업체 테라펀딩의 경우 평균수익률이 12.53%에 달한다. 그래서 신규 대출채권 상품을 내놓을 때마다 눈 깜짝할 새 마감돼 참여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원성이 나올 정도다...

로얄 트러스트(RT)는 신탁상품이다. 유전의 수익권이 상장된 것이다. BPT는 글로벌 정유회사 BP가 보유하고 있는 유전의 수익을 취하는 RT다. 유전에서 생산한 원유 매출에서 생산비용 등을 뺀 나머지의 일정비율을 갖는 구조이다. 이 유전의 생산량은...

채권의 금리 변화 민감도는 얼마나 될까? 2016년 3월 10일에 발행된 30년물 국채(표면금리 2.0%)를 2016년 12월 6일에 2.2% 수익률로 매수할 경우 금리 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자. 에 따르면 투자수익률은 이자를 감...

special report

노란우산공제제도, 파란우산공제제도, 자영업자 고용보험제도 등 개인사업자들을 지원하는 공제 제도를 이용해 보자. 잘 활용하면 개인사업자들은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노후, 사업위험, 폐업 후 등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이들 제도는 수입이 들쑥날쑥한 개인사...

쌀쌀한 바람이 불어보면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으로 관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이 시기가 되면 그 동안 연락이 뜸했던 고객들도 연말정산에 관련된 문의로 연락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 절세상품에 대한 정확한 활용방안을 알고 접근한다면 효율성을...

얼마 전 은퇴자 L씨의 눈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여진 포스터가 들어왔다. 시민복지대학에서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는 모집 공고였다. L씨는 회사에 다닐 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활동을 못했지만...

. 변액보험은 보험과 펀드를 결합한 상품입니다. 보험의 혜택도 받으면서 펀드처럼 높은 수익도 볼 수 있다고 광고하니까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과를 보면 그렇지 못해서 종종 분쟁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변액보험을 예금이나 펀드와 같이 생각해서...

돈의 수명을 늘리려면 위험이 있는 투자자산에도 투자해야 한다. 물론 투자시장은 변화하므로 그 변화를 예측한 투자가 필요하다. 당연히 어렵다. 요즘 코스닥 시장이 맥을 못 추고 있다.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에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중소형주가 많이...

각종 질병, 상해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사마다 각종 보장성보험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덕분에 보험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대동소이한 내용의 상품들이 워낙 많아 무분별하게 가입하는 경우도 있다. 보험의 ‘가성비’를 높이기 위...

special report

한국 경제는 고전 중이지만 2017년 증시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증권사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에서부터 시작돼 경기가 차츰 개선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단, 그 사실을 확인하려면 체크해야 할 것들이 있다. 환율, 물가, 유가, 투자, 재정정책 등...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더 이상 은행권 예·적금으로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하기 어려워진 소비자들이 변액보험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평가는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보험사들은 변액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을 줄이고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대내외 악재에 국내 증시가 또 하락했다. 주식, 채권 가리지 않고 부진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은 주가가 오르는데 나홀로 왕따 신세다. 유럽발 선거 변수 등 아직 변동성이 잦아든 것은 아니지만 국제유가가 오르는 등 상황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다....

해외주식형 펀드에 투자한다면 대개 선진국과 신흥국으로 구분해, 선진국이라면 미국, 신흥국은 중국으로 몰리는 편이다. 그래서 일본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흔치 않다. 그런데 최근 알게 모르게 일본 증시도 많이 올랐다....

2016년 1월부터 5월까지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18만 2000여 명으로 2015년 동기보다 1만여 명 감소했다. 이는 최저 출산율(1.08명)을 보였던 2005년 동기보다도 7000여 명이 적다. 청년 실업, 주거비용 상승, 양육 부담 등 출산과...

채권이나 주식이 아닌 부동산, 사모펀드, 헤지펀드, 벤처기업, 원자재, 선박 등에 투자하는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 장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데다 1%대의 저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정성은 덜해도 기대 수익...

새해가 되면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며 계획을 세운다. 직장인들은 목돈을 마련하려고 적금에 새로 가입하기도 하고 연말정산을 위해 절세용 금융상품에 가입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묵혀뒀던 펀드통장도 발견하고, 그 속에 손실 난 펀드도 눈에 들어온다....

2000년대 초 IT 버블 이후 끊어졌던 창투사의 증시 입성이 재개됐다. 에도 소개됐던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그 주인공이다. 여러 가지 투자방식 중에서도 중소·벤처기업 바이아웃(buy-out)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도 이 회사의 고객이라고...

special report

2017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이 좋지만은 않다. 수도권은 미미한 상승, 지방은 하락 등 대체로 보합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대출규제, 금리 인상 등의 주택금융 변수에다가 지난 2년간 공급된 물량도 부담 요인이다. 전망치는 대개 긍정적이란 점...

11.3대책 이후 아파트 거래에 대한 관망 기조가 지속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효과,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가치 상승 가능성 등의 대외적 불확실성과 혼탁한 국내 정세까지 겹치며 시장이 조용해졌다. 더욱이 11월은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점...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10월까지 주택매매가격은 0.5% 상승했다. 2015년 같은 기간 3% 상승 대비 상승폭이 1/6으로 축소됐다. 제주 4%대, 서울·부산·강원도가 1~2%대 상승을 보인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1~2%대의 하락을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10월까지 아파트 전셋값은 1.1% 상승했다. 2015년 같은 기간 4~5% 상승 대비 상승폭이 1/4수준으로 축소됐다. 대구, 충남과 경북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평균 전셋값은 2016년 10월...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 공급과잉 문제가 불거질 개연성도 있다. 2017년은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영향요인이 어우러지는 시장 전개가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 변수의 방향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앞으로의 시장을 전망해 보자....

vol.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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