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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월호

1988년 처음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된 것은 바로 국가가 국민의 기본적인 노후생활 수단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도입 이후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번의 제도 개선은 보다 많은 국민이 국민연금 가입을 통해 최소한의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이 안됐는데 이직을 해서 공적연금에 다시 가입해야 한다? 아니면 일시금을 받은 후 다시 가입한다? 왠지 이건 손해인 것 같다. 하지만 국민연금 제도를 잘 살펴보면 구제 방법이 있다. 공적연금 연계제도, 반환일시금 반납제도 등을...

지난 2007년 국민연금법이 개정되면서 소득대체율이 40%까지 단계적으로 하향 조정되자 국민연금은 ‘용돈연금’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국민연금은 민간 금융회사에서 판매하는 개인연금과 비교했을 때 결코 경쟁력이 떨어...

국민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직장인들 대부분이 연금보험료를 내면서 아깝다는 생각을 한다. 반면 또다른 의무가입 대상자인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으려 하거나 내더라도 가능한 최소금액으로 내고 싶어 한다. 할 수 없이...

special report

자금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마이너스통장을 활용하는 사람이 많다. 대출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필요할 때 자유롭게 돈을 인출하고 갚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잘못 관리했다가는 빚더미에 앉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연봉이 좀 되는 A씨는 지난 2004년 국민주택 규모의 집(1번집)을 취득, 보유하던 중 지난 2006년 말께 대출을 받아 좀 더 너른 집(2번집) 한 채를 더 샀다. 이듬해인 2007년말께 1번집을 팔았고, 그해와 또 그 이듬해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서울의 모 구청 소속 공무원인 이미연씨(30세)는 중견 제약회사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는 새내기 주부입니다. 야무진 성격의 이씨는 아직 신혼 초반이지만 제대로 된 재테크 시작을 위해 곧바로 각자의 금융상품 가입내역 파악...

가족 모두가 병원 신세 한 번 지지 않고 건강하다면 그보다 큰 행복이 있을까? 하지만 그런 행복은 누구에게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윤서맘도 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하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언제까지고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하는 것이 바로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인간의 근원적인 본능으로, 실제 위험이 아닌 상상만으로 느끼는 위험에도 우리는 두려움을 느낀다. ‘은퇴’ 후의 생활을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은퇴 역시 두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 수가 13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부동산 부분은 뗀 금액이니까 적어도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운이 좋았던 점도 있겠지만 그들이 부를 쌓을 수 있었던 비결에는...

한국인의 부동산에 대한 애착은 유별나다. 전체 자산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외국의 그것에 비해 유난히 높은 것도 다 그 때문일 것이다. 특히 부동산 중에서도 주택(집)에 대한 애착은 더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내 집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

special report

글로벌 금융위기로 2008년 하반기에 876p 저점을 찍었던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오르내리는 요즘, 기다렸다는 듯이 일반투자자들의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가벼운 깃털처럼 흔들리기 쉬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 워렌 버핏 같은 ‘흔들림 없는 부자처...

주식시장 분위기가 한창 좋을 때는 최대한 타깃을 좁혀서 투자자금을 집중할수록 좋은 수익률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문형 랩이 뜬 것도 투자자문사들이 투자종목을 집중했기 때문이었다. 최근엔 자문형 랩처럼 종목을 줄여 집중 투자하는 압축형펀드도 성과가...

요즘엔 조그만 점포들도 재고관리를 위해 포스(POS) 시스템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POS엔 영수증을 출력하는 작은 프린터가 함께 딸려 있다. 이런 프린터기를 생산, 공급하는 회사가 빅솔론이다. 일반 점포뿐 아니라 매표소, 택시 등 영수증 종...

손해보험사들이 일제히 자동차 보험료를 3~4%씩 인상했다. 물론 손보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소비자들에겐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보험료가 인상되더라도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9월 주식시장은 예상치를 웃도는 급등세가 연출됐다. 글로벌 더블딥 우려 급감과 위험자산 선호로 인한 대규모 유동성이 유입되며 코스피지수는 7.46%나 올랐다. 덕분에 3분기 전체 수익률도 좋게 마무리됐다. 주식형펀드 역시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긴 했지만...

최남철씨는 꿈의 기울기가 가파른 주식에 투자하라고 말한다. 그래서 주가수익비율이 엄청나게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과거와 현재의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비싸 보이는 주식이라도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을 감안하면 비싼 것이 아닐 수 있다,...

(2010년 10월 1일 기준, 순자산액 100억 원 이상 유형별 1년수익률 순) (단위 : 억 원, %)...

금융회사의 주택근저당을 채권으로 만들어 유동화시킨 MBS에 투자하는 펀드가 나왔다. 자산의 일부를 MBS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해놓고 KOSPI 인덱스 투자로 초과수익률을 올리겠다는 상품이다.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의 첫 만남이 어떤 결과를 낳...

실물경기 상승세 꺾이나?- 동행지수 올 들어 첫 하락 기록 시장 뒤통수 친 금통위- 인상 예상 뒤엎고 기준금리 동결...

노후준비의 핵심은 늙어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지출을 억제하는 것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에게 있어 가장 큰 지출 항목은 다름 아닌 의료비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오름세로 가을단풍처럼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1800선 고지를 탈환한 지 보름 만에 1900포인트를 넘었다. 2년 10개월 만이다. 시가총액도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증시 상승의 최대 수혜자는 외국인투자자다. 1500선 아래에서부터...

special report

8.29대책이 발표된 이후에도 시장은 여전히 냉랭한 분위기다. 시세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가 가장 많이 빠졌고 서울과 신도시, 인천의 상황도 비슷하다. 다만 서초구와 강남구의 일부 아파트에서는 매수주문이 들어오는 모양이다. 전세가...

과거 전세가격은 이사 성수기인 봄과 가을에 주로 오르고, 비수기인 여름과 겨울이 되면 내려가는 패턴을 보였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택 매매시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이런 계절적 요인에 따라 전세가격이 오르내리는 패턴은 말 그대로 과거 이야기가...

샐러리맨이 부자가 되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부동산으로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무리하게 대출받아 입주할 게 아니라 일단 전세를 주고 초기 대출부담을 줄이는 편이 낫다. 힘든 때일수록 사고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올해 2월 경기도 안산에 있는 오피스텔을 낙찰받아 명도를 마치고 임대를 놓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초보 경매투자자의 경험담이다. 낙찰 후 명도과정이 그리 녹록하지만은 않다는 것, 때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

special report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60세 이상의 정년퇴직자를 대상으로 ‘노후의 가장 중요한 수입원’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응답자들은 ‘자녀의 도움을 받는다’는 대답이 34%로 가장 많았고 공적·사적 연금의 비중은 14% 정도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커피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커피도 식품! 따라서 당연히 유통기한이 존재한다. 하지만 일반 식품과 커피의 유통기한이 갖는 의미에는 차이가 있다. 일반 식품은 유통기한이 경과하면 변질돼 건강을 해칠 수 있지만, 커피의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변질됐...

지난 호까지 턱관절이 중추신경계와 근골격계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 호에는 턱관절의 이상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턱관절 이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현재까지 알려진 원인들로는 잘못된 저작습관(편측저작), 외상(Trau...

경기도 이천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기태씨(38세)는 5년 전 결혼을 할 때 부친으로부터 결혼자금으로 1억 원을 증여받았다.부친은 김 씨의 여동생 두 명이 결혼할 때에도 각각 결혼자금을 증여할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만 오랜 지병으로...

얼마 전에 라디오 방송국에 갈 일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목동에서 내렸다가 출구를 잘못 찾는 바람에 지하 아케이드로 들어가게 되었다. 내가 지금껏 경험해본 가장 긴 무빙워크에 실려 그 안에 들어서자 백화점과 복합극장과 음식점과 서점이 나타나 쇼핑과 문화...

vol.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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