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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월호

귀농·귀촌에 관심은 많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막막함을 호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귀농·귀촌은 저 푸른 언덕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낭만이 아니다. 귀농·귀촌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간략하게 짚어봤다....

"에이~ 차라리 시골 가서 농사나 짓고 살까?"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거나 하던 일이 잘 안 풀릴 때 도시인들이 무심코 내뱉는 말 중 하나이다. 농사짓고 사는 농촌생활이 그리 만만할 리 없건만, 책이나 언론보도, 인터넷 등으로만 귀농에 대한 정보를 접...

남편은 포항제철에 특채로 입사한 뒤 미국으로 발령을 받았다. 부인은 방송국 아나운서 생활을 하다가 결혼 후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같은 대학 동갑내기 부부는 이렇게 25년간의 미국생활을 시작했다. 포스코와 US스틸의 합자회사 부사장을 끝으로...

'회사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20년 넘게 근무했던 회사를 떠나야 했던 한 50대 직장인이 당시에 뼈저리게 느꼈던 깨달음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 그는 시골로 내려가 농사를 지으면서 직장인 성공학 관련...

농촌이 희망의 땅이 됐다. 40대부터 베이비부머, 젊은 층 가릴 것 없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귀농·귀촌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빈틈없이 준비해야...

special report

국민연금을 더 많이 받는 방법은 없을까?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길면 길수록 연금수령액도 많아진다. 연금을 미리 받았거나 납부예외 기간이 있다면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면 가입기간이 늘어난다. 또 연금 수령 시기를 미루는 방법도 있다. 출산크레딧, 군복...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에 내야 할 세금도 결손처분된 A씨. 현재는 부정기적인 강의료 수입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는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회사의 주식 상당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국세청이 전격적인 자금출처조사에 들어간 결과, 부인 P씨가...

직장인 조성준 차장(42세)은 얼마 전 ‘100세 보험’에 관한 신문기사를 읽고 새삼스레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역이 궁금해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던 보험증권을 꺼내 살펴봤습니다. 조 과장이 가입한 보험은 A생명사의 종신보험(월 22만 원)과 B...

우리가족의 로망, 캠핑! 오랫동안 고민만 하다가 드디어 봄이 사라진 올해, 겨울과 초여름의 경계선에 떠났다. 캠핑이란 것은 장비가 많이 필요한 거라 가고 싶어도 쉽게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텐트를 덜컥 샀다가 다시 사게 되는 일이 생길...

재취업, 창업 등의 방식으로 은퇴 후에도 일하는 것은 여러모로 은퇴생활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막연하게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짓겠다든가 창업하겠다고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농사나 창업이 마음먹는다고 다 이뤄지는 그런 단순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된 자료를 보니 부자의 기준에 대해 직장인들은 평균 84억 원이, 대학생들은 부동산 자산을 제외하고 금융자산만 10억 원 이상은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고 있단다. 그 기준은 각기 다르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꽤 많은 금액의 자산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 아마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돈이 여기에서 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 특히 좋은 회사에 취직해 높은 연봉을 받는 것만큼 부러운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효율...

special report

우리나라의 상속·증여세 세율은 OECD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고 한다. 상속·증여 재산에 대해 최고 50%까지 세금으로 부담해야 하는 국내 현실 속에서 전혀 대비하지 않은 채 사망한다면, 사랑하는 가족에게 귀중한 재산보다 세금폭탄을...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연금 상품엔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에서 내게 적합한 연금 상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안정성과 수익성, 유동성 등을 따져봐야 한다. 무엇보다 수익성을 중시한다면 가장 어울리는 연금상품은 연금펀드가 될 것이다. 특히 코스피지수...

드디어 마지막이다. 끝으로 소개할 종목은 KT&G다. 담배도 안 피우고 홍삼 같은 걸 먹는 편도 아니어서 친근하지는 않지만 이번 기회에 알아보니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었다. 외산 담배의 공세에 맞서 다양한 신제품을 만들어내고 또 중국시장도 공략하...

기름 적게 먹고 번호판도 필요 없어 젊은이들로부터 사랑받던 스쿠터. 하지만 이제는 스쿠터에도 번호판을 달고 등록도 하고 보험에도 가입해야 한다. 스쿠터 가격이 얼마인데 그 돈 들여가며 그걸 해야 하느냐 하면 그렇다. 적발됐을 때 물어야 할 과태료가 상...

오르는 주식만 오르고, 나머지 주식들은 철저히 소외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르는 주식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딱 두 종목뿐. 두 회사의 주가 상승을 제외하면 올해 들어 코스피지수는 하락한 셈이라는 조사도 있다. 투자자는 혼란스럽다. 이제라도 지금 갖...

4월 유럽발 리스크 재점화, 중국 경착륙 우려 지속으로 지난달에 이어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 관련주를 편입한 펀드들만 훨훨 날았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중국펀드가 4% 가까이 오르며 견...

에너지와 석유화학 업종은 경기에 민감하다. 그래서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던 주가가 지금은 반토막이다. 투자자들은 아직 화학업종 투자를 꺼린다. 그런데 지금이 바로 이들 업종을 살 때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에너지화학 업종...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한 투자전략으로 흔히 쓰이는 것이 분할매매 기법이다. 펀드 중에도 이런 전략이 차용된 경우가 있다. ‘신한BNPP프리미어 3대그룹분할매수 증권자투자신탁1[주식혼합]’은 매월 주식 모펀드를 분할매수하면서 주식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골칫거리 ‘물가’ 드디어 잡히나?-물가 상승률 19개월 만에 2%대 진입잇따른 악재에 춤추는 국제유가-스페인·美 경기 우려로 상승세 반전...

올 들어 국내증시가 박스권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펀드시장 또한 시들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지 못하는 형국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기회는 언제나 있는 법.최근 우리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녹색산업 정책에서...

지난 5월 6일 치러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는 전 세계의 눈이 쏠려 있었다. 유럽 재정위기의 한가운데에서 치러진 유럽 경제대국의 선거, 게다가 지금까지 유럽 정상들이 재정위기 탈출을 위해 합의한 긴축정책을 뒤집을 수 있는 좌파 후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special report

지난달 필자의 연구실에는 낯익은 얼굴이 찾아왔다. 24년간 근무하다가 올해 은퇴한 직장 선배였다. 1988년 K투자신탁회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오로지 한 직장만을 고집하고 다녔건만, 이제 정년이 돼 나올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어느 회사에 출...

짝퉁, 즉 모조품은 만들어 파는 사람도 문제지만, 이를 사는 소비자에게도 책임은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도 왜 정품을 사는 것이 중요한지, 모조품을 사는 것이 불법이란 점 등에 대해 잘 알고, 모조품을 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정품을 감별하는 방법에...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캠핑을 떠나거나 주말을 이용해 장거리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이 생겼다. 그런데 이렇게 여행을 많이 다님으로 인한...

1984년 12월에 사망한 조부 ‘갑’의 A부동산은 2007년 1월 부동산특별조치법에 의해 갑의 사망시점 이전인 1983년 8월에 작성한 증여계약서에 작성된 내용에 따라 손자인 ‘병’에게 증여등기를 했다. 한편 1984년 12월 사망 당시 갑에게는 아...

3년에 걸쳐 연재해 온 머니 칼럼을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마감한다. 그동안 필자는 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희망 등에 대해서 얘기해 왔다. 지나고 보니 경제 전망에 대해선 그다지 엉뚱한 예측은 내놓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은...

처음 만나는데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이 있고, 10년을 만나도 늘 불편한 사람이 있다. 일도 마찬가지다. 내 적성에 맞는 일이 있고, 열심히 해도 늘 결과가 신통치 않은 일이 있다. 일과 사람도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고나 할까?...

vol.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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