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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월호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거기에서 나오는 이자를 다른 금융상품에 투자해 추가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이라면 은행의 월이자지급식 상품을 활용해 보자. 특히 저축은행의 월이자지급식 정기예금 상품은 최악의 경우 저축은행이 파산해도 그 직전까지는 월...

즉시연금보험은 목돈을 넣은 그 다음 달부터 즉시 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은퇴 준비를 미처 못 한 은퇴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 등을 볼 수도 있고, 상속세도 절세할 수 있는 만큼 특히 고액자산가들에게...

월지급금을 장기간 받을 수 있는 상품 중에서 기대수익률이 높기로는 월지급식펀드가 최고이다. 물론 원금손실 위험도 존재한다. 요즘처럼 증시가 안 좋아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할 때는 투자원금 일부를 헐어 월지급금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월지급식펀드...

채권투자와 관련해 일반투자자들이 흔히 갖고 있는 오해는 안전하지만 수익률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채권만큼 수익성과 안정성 그리고 유동성까지 두루 갖춘 투자상품도 없다. 이런 채권의 장점은 매월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잘 알려져 있다시피 주가연계증권(ELS)은 말 그대로 기초자산인 개별 주식종목이나 주가지수와 연계돼 수익이 결정되는 투자상품이다. 주가가 사전에 정해진 일정 구간을 벗어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한다는 장점 때문에 고액자산가는 물론 일반투자자들도 많이 가...

최근 월지급식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즉시연금과 월지급식 펀드에서 시작된 투자자들의 관심은 최근 들어 ELS, 부동산펀드, 선박펀드와 같은 대안상품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심지어 복권마저도 당첨금을 다달이 나눠주는 연금복권이 나올 정도로 월지...

special report

올해 1분기(1~3월) 주요 은행들의 위안화예금이 1000만 달러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안화가 국제 무역결제 통화로 떠오르고 있고,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환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위안화예금에...

부동산중개업자 A씨는 지난 2003년부터 간이과세자로 사업을 개시, 수입금액이 없음을 이유로 무신고 또는 추계의 방법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왔다. 그런데 지난 2008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딱한 일이 벌어졌다. 관할 세무서가 세무조사를 벌인...

부산의 한 사립대학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 중인 소우룡씨(58세)는 3개월 후면 맞게 될 정년퇴직을 앞두고 노후자금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소씨가 60세부터 받게 될 (사학)연금 예상수령액은 월 180만 원 가량입니다. 다행히 두 딸은 일찌감치 출가...

“엄마, 아이스크림 사줘~” 주말마다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딱 붙어다니기만 하던 딸아이가 2~3주 전부터 혼자 아파트 앞 공터에서 친구들과 놀기 시작했다. 남들은 ‘딸아이 혼자 나가면 위험하지 않냐’고 걱정하지만 노는 모습이 베란다에서 바로 보이고...

노인이 됐을 때, 당신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작금의 현실을 살펴보면 노인고용시장은 열악하기 그지 없다. 한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거나 급여수준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일자리가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경쟁이 치열하다. 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보다...

많은 자산을 보유한 부자들은 ‘부자로 살아가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사업을 통해 돈을 번 부자이든 부동산 투자로 막대한 부를 쌓은 부자이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돈을 벌고 지키기 위해 오늘도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자산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효과적으로 운용하지 못하면 자신이 원하는 재무적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special report

투자자들이 돈을 모아 배를 사거나 만들어 해운회사에 빌려주고 빌려준 삯을 받아 분기, 또는 월 단위로 한 번씩 배당금을 받다가 나중에 배를 팔아 투자원금을 회수하는 상품, 선박펀드다. 선박펀드의 투자성과는 해운운임을 얼마나 많이 받느냐, 나중에 얼마나...

어느 한곳 좋아 보이는 투자대상을 찾기 힘든 탓에 짧게 치고 빠지는 형태의 금융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새로 나오는 ELS는 만기가 짧거나 조기상환 조건을 달아놓은 것으로 모자라 월지급식으로 리스크를 줄인 구조가 대부분이다. 이 와중에 신한BNPP...

그리스 재정위기에서 비롯된 유럽발 경제위기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사실상 글로벌 경제를 이끌다시피 하고 있는 중국의 상황도 수출과 내수부진의 여파로 향후 경착륙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충격은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국내경제...

요즘 자동차는 그냥 기름으로 가는 쇳덩어리가 아니다. 각종 IT기기로 무장한 최첨단 메커니즘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불러일으킨 혁신은 자동차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자동차보험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료도 깎아주는 좋은 변...

2011년 금융투자시장을 이끌어간 주역은 단연 자문형 랩어카운트였다.지난해 상반기까지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며 가입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하반기 이후 유럽발 재정위기 등을 거치며 국내증시 상황이 오랜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그 인기도 금세...

부동산 필패 신화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예금 금리가 물가도 따라잡지 못하는 시대를 우리는 보내고 있다. 과거에 성공을 보장했던 재산 증식 수단을 그대로 따라할 수가 없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유로존 공포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신흥국을 덮치며 세계 증시를 끌어 내렸다. 그리스의 EU탈퇴 우려와 스페인의 구제금융, 이탈리아의 국채 입찰수요 감소 등 불안감이 이어지며 경기변동에 민감한 신흥국들이 크게 타격받았다. 국내 증시에서는 승승장구하던 삼성...

잘나가던 IT컨설턴트였고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박사과정을 밟다가 우연한 기회에 주식투자를 접하게 됐고, “남들과 다를 것 없다”, “남들처럼 한다”, “운이 좋았다”지만 남들 따라하던 투자는 어느새 자신만의 투자로 바뀌었다. 그의 투자는 몇 배를 노...

증시 전체가 푸르게 물들 때 오히려 빛을 발하는 종목들이 있다. 그마저도 경기방어주라는 이름으로 남들보다 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남들 빠질 때 홀로 상승하는 종목들도 있다.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은 지난 한 달 코스피지수가 무너지는 와중...

유럽발 위기가 다시 한 번 국내 주식투자자들을 한숨짓게 만들었다. 이럴 때는 쉬는 것도 투자라고 위안을 삼지만 이미 현금을 전부 주식과 펀드에 쏟아 부은 투자자들은 어쩔 수 없이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기다릴 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얕은 실력이 빤히 드러날 것을 알면서도, 기자가 직접 나서서 실전투자에 도전, 시장에 몸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독자 투자자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다. 개인적으로 ‘끼’보다 ‘안정’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번만큼은 좀더 ‘세게’ 덤벼보려 한다. 그래봤자 원래...

special report

소득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받은 근로소득이고 둘째는, 자신의 자본이 가져온 투자소득이다. 노동자들은 보다 많은 임금을 원하고 투자자들은 더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한다. 그래서 근로자들은 자신의 위치를 근로자...

좋은 피부를 위해 화장품을 바르듯, 명품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몇 년 뒤 명품의 가치도 가지각색일 수 있다. 비싼 제품을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명품의 품격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명품 가방은 작은 얼룩에도 중고의 가...

7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입맛이 없어지고 쉽게 지치며, 음식에 탈이 나기 쉬우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체내에서 발산작용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쉽게 이야기해서 높은...

2010년 10월에 사업가 A는 자신의 예금계좌에서 10억 원을 인출해 같은 날 아들 B의 예금계좌에 이 돈을 입금했다. 그런데 A는 8개월 후인 2011년 6월에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했다. 상속개시 시점에 B의 계좌에 있는 예금잔액은 8개월 동안 발...

친구야, 그동안 잘 지냈냐? 한국은 이제 완연한 여름이겠구나. 요즘 들어 그다지 예쁘게 느끼지 않았던 나팔꽃이 무척이나 그리워지는 건 이곳 샌디에고의 날씨가 새로움을 주기보다는 이젠 일상처럼 느껴지기 때문이 아닌가싶다.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와이프와 네...

오래 전 가을, 일본 아오모리 현의 농민들은 한탄과 슬픔에 빠졌다. 큰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탓에 일 년 내내 애써서 재배한 사과의 90퍼센트가 다 떨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워낙 사과재배를 많이 하는 고장이라 지역 경제도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그...

vol.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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