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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월호

은퇴 후에는 월급 대신 내 자산이 주는 소득으로 살아야 한다. 즉 은퇴 전 남이 주는 돈으로 꾸준히 자산을 모아 은퇴 후 내 소득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를 고려해 자산배분을 적절히 해야 한다. 이때는 특히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것이 중요하...

원금보전에 대한 니즈가 강한 은퇴자라면 예·적금 상품을 주로 활용할 것이다. 저금리 시대엔 비과세, 세금우대 등으로 적극 세테크 전략을 펼치자. 실버세대를 겨냥한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노후자금이라고 투자처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투자를 이어가되 투자의 제일덕목을 ‘안정성’에 맞추고 그에 맞는 투자처를 찾아 적절하게 자산을 배분하면 되는 것이다. 일단 은행 예금을 벗어나면 크기는 달라도 상품마다 리스크가 따...

은퇴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종류는 많지 않다.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활동불능 상태가 됐을 때 간병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이 나오는 간병보험이 대부분이다. 보험료가 싸 보여도 중간에 갱신을 해야 한다거나 보험금 지급 조건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

우리나라 국민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 부동산 편중현상은 유달리 높은 편이다. 특히 이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평균 부동산자산 비중이 40대는 70.7%, 50대 78.6%, 60대 85.6%라는 최근의 한 통계자료는 이를 잘 보여준...

은퇴는 인생을 재설계하는 시점이다. 은퇴 후에 할 일을 찾는 것이 실버재테크의 첫걸음이다. 자산을 운영할 때는 안정성이 기본이지만,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안하며 수익성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 투자도 괜찮다. 물론 투자...

은퇴자들은 노후자금이 부족해도 고민하고 충분해도 고민한다. 안전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알면서도 위험한 투자처를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위험은 적정한 수준에서 안아야 한다. 금융회사에 자주 드나들며 전문가들과 상담하면서 해결...

special report

2012년의 마지막 달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재테크 사항도 점검해 보자. 그동안 성과는 어땠는지, 연초에 세운 재무목표는 달성했는지 등. 또한, 올해가 가기 전에 가입해야 하는 상품은 없는지, 내년에 가입해야 더 유리한 것은 무엇인지 등도 점검하자....

특단의 선택을 해야 했다. 일을 줄이면서 수입이 줄었는데도 씀씀이는 여전하니 강제적으로라도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 남편의 주장이었다.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지, 섭섭한 마음도 없지 않았다....

'5565100'이란 용어가 있다. 55세부터 65세까지를 잘 넘기면 100세까지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대부분 기업체의 퇴직연령은 55세인데 국가에서 시행하는 노년에 대한 각종사회보장제도는 65세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상속·증여 관련 재무컨설팅을 하다 보면 부자들의 보험에 대한 인식이 의외로 일반인보다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된다. 부자들은 보험이라는 금융상품을 억지로 또는 마지못해 '가입'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그런데 그런 부자들도...

2002년 아파트 한 채를 매수한 A씨는 2년 뒤인 2004년 미국으로 이주, 세법상 ‘비거주자’가 됐다. 그런 뒤 2009년 개인사업자 A씨는 거래처 B사(법인)가 발행한 기업어음을 받고 어음할인 후 선이자 개념의 돈을 뗀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직장인 성영훈씨(34세)는 원금손실을 기피하는 전형적인 안정성향 투자자이지만, 주식투자에 관한 한 기분좋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이른바 차화정(車·化·精) 종목이 국내증시 상승세를 주도하던 2010년 하반기, 증권사에 다니던 대학동창의 강력한 권유로...

최근 들어 부쩍 강조되고 있는 재테크 화두는 노후준비이다. 돈 걱정 없이 여유롭게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모든 이들이 바라는 꿈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연금상품에 가입하고 임대수익용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는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 노후준비에...

special report

ETF가 국내 시장에 등장한지 10년이 됐다. 그동안 시장 규모는 크게 성장했지만 내용은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못된다. 금융당국은 차제에 ETF 시장을 정비해 소규모 상품을 없애고 더욱 다양한 형태의 ETF가 나올 수 있게 규제를 정비하겠다고 밝혔...

IT업종 투자는 어렵고 복잡하다. 워낙 많은 신기술이 쏟아지는데다 그중에서 무엇이 뜰지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IT 신기술이 아니라 그로 인한 부가 시장에 눈을 돌려보면 좀더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러닝...

그야말로 재테크 비상시기이다. 저금리로 인해 은행 예·적금 상품은 매력을 잃은 지 오래이고, 고수익을 추구하기 위한 주식·펀드 등 투자상품은 불안한 최근의 경기 상황만큼 리스크가 높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비롯된 고민일 뿐, 투자기간을...

최근 연금저축 상품의 수익률이 공개됐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와 투자자들이 실망한 모습이다. 하지만 소득공제혜택 등을 감안하면 아직까지 이보다 나은 노후준비 상품을 찾기는 힘들다. 한발 더 들어간 연금저축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그동안의 자산관리는 금융회사나 그 직원들에게 상당 부분 의존하는 수동적 자산관리였다. 하지만 경제적 환경이 빠르게 바뀌어 가면서 투자자가 선제적 자산관리에 나서야 하는 시대가 됐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투자자가 직접 할 필요는 없다. 이를 대신 해줄...

요즘 한국 경제의 이슈는 단연 환율이다. 연초 1160원 수준이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100원 미만으로 내려가면서 이것이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과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데, 환율이 내...

10월 국내 증시는 주요기업 실적부진과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실적 우려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대외적으로 유로존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국내주식펀드 성과에 부정적이었고, 대내적으로는 3분기 GDP 성장둔화 및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실적...

1994년쯤일 거라고 기억한다. 파나마무역관에 근무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출장을 돕는 일을 할 때였다. 그 때는 한국의 신발산업이 전 세계를 지배할 때였다. 당연히 한국 신발업체들도 중남미에 수출하고자 많은 출장자들이 파나마로 출장을 왔다. 당시...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으로 1년여 기간 동안 고전하던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10월 초만 해도 2만 6000원대까지 밀렸다가 10일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11월 7일 현재 3만 6150원까지 뛰어올랐다. 한 달도...

글로벌 유동성에 따라, 또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원자재시장은 크게 요동치곤 한다. 그런데 천연가스 가격은 유독 남들과 다르게 5년 가까이 추락하기만 했다. 그사이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3분의 1토막이 났고, 더불어 천연가스 선물가격을 추종하는 미국...

주가지수는 횡보하고 있지만 중국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주가는 시장과 상관없이 고공행진 중이다. 화장품 회사들도 여기에 해당된다. 국내 화장품 생약원료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바이오랜드도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을 통한 간접 공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테크를 운영한다는 것은 귀찮은 일도 많다는 것이다. 손품·발품 팔아 다양한 정보도 수집해야 하고, 가입·환매 시점도 잘 맞춰야 하며, 금융거래를 위해 챙길 것도 많다.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등으로 예전에 비해 편해졌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편한...

이달에는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특정 이슈 대신 주식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트윗들을 모아봤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트윗, 주식투자로 1억 만드는 방법이 "2억으로 시작한다"란다. 이걸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주변에 주식으...

special report

우리가 아무런 부담 없이 한 번 쓰고 버리는 나무젓가락이나 종이컵 같은 일회용품이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일부 제품의 경우는 그 제조과정에서 투입될 수밖에 없는 유해물질로 인해 이를 사용하는 인간에까지 피해를 가져다줄 수도 있...

1인 가구, 실버세대가 우리나라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경제력으로도 여유가 있는 소비층이기도 하다. 이들을 대상으로 무엇을 팔지 생각해 보자. 1인 가구를 위한 정기도시락배달업, 세탁업, 청소업 등과 실버세대를 위한 보양...

한 창업전문가에 의하면, 최근 3년간 편의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치킨전문점 등으로의 업종 쏠림 현상이 현저히 나타났다. 그래도 남들이 선택한 것이 안전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 창업자가 많았다는 것. 그 결과 이 업종은 과포화 상태가 됐고, 이익도 줄...

전 세계적으로 쇼핑시설과 함께 영화관, 공연장, 레스토랑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는 복합 쇼핑몰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쇼핑, 놀이, 공연, 교육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는 '몰링(malling)'을 즐기는 '몰링...

후보자들로부터 지원하는 회사가 좋은 기업인지, 안정적으로 오래 다닐 수 있는 기업인지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이렇게 안정적이고 많은 보수를 받으며 오래 다닐 수 있는 기업을 선호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과연 어떤 기업이 좋은 기업일까?...

special report

2012년도 12월 한 달이 남았다. 금년 우리 경제에서 일어난 양상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필자는 금융자산의 수익률 급락을 지적하고 싶다. 대표적으로 작년 12월 평균 4.1%였던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금리는 최근 3.2% 내외로...

2010년 7월 사망한 피상속인 갑이 남긴 상속재산은 30억 원으로, 상속개시 당시 상속인들은 각자의 법정상속지분대로 상속세 신고를 했다. 상속인으로는 배우자 을과 1남인 자녀 병이 있었다. 하지만 을은 남편 갑이 1995년 아들 병에게 시가 20억...

필자에게 컨설팅을 받는 부자 중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아야 할 날짜와 시간을 매달 맞춰 받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장사, 사업, 펀드매니징, 주식, 외환 등 순간의 결정으로 크게 일을 그르칠 수도 있기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기껏 찾아온 행운을...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세일이 시작됐다. 그동안 찜해놨던 물건들을 본격적으로 구입하는 시기다. 여기에서는 경기가 나아졌는지 아닌지 이 시기에 판매되는 양을 보고 판가름한다.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세일이 진행되기 때문에 '견물생심'이 저절로 생...

미국 경제 조사 기관인 ISI 그룹은 올해 2분기 명품시장의 매출 증가율이 17%를 기록하면서 3년 만에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국내 백화점 명품 구매율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백화점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인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미진(微塵)'이라는 말로 불러왔다. 미진은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으나 엄연한 생명체를 뜻한다. 요즘 말하는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과 비슷...

vol.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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