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verStory > 주요기사 > 2006.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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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상속세 논란 상속·증여세, 中企人엔 철퇴?

세제개편 논의 확산, 할증과세 유예 신청

30대 중반의 중소기업 창업 2세 R씨. 창업주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회사의 비상장주식 100억원어치와 개인명의 부동산을 합해 총 200여억원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그러나 문제는 약 100억여원의 상속세를 어떻게 내냐는 것. R씨의 경우 금융자산이 거의 없는 관계로 주식을 물납하던지 보유부동산을 처분하던지 해야 할 판이었다. 그러나 한창 생산시설을 확충하던 때라 부동산 처분도 할 수 없었고, 경영권 때문에 주식 물납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결국 R씨는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세금을 납부했다. 그러나 창업주의 돌연한 사망에 거래선이 흔들렸고 종업원들 또한 회사에 대한 애정이 전과 같지 않았다. R씨는 정작 중요한 시기에 회사를 돌보기는커녕 세금문제, 대출문제로 골머리를 않고 있는 사이 회사는 회복할 수 없는 길로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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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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