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pecial report > 주요기사 > 2010.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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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피소 위기에 몰린 월가의 황제

美증권거래위로부터 사기혐의 피소, 소송 결과에 상관없이 명성에 흠집

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위기에 몰렸다. 지난 2008년 리먼 브러더스와 메릴린치 등 다른 대형 투자은행을 쓰러뜨린 서브프라임발 핵폭풍 속에서도 거뜬히 살아남았던 골드만삭스를 궁지로 몰아넣은 것은 미국증권거래위원회. 미국의 유가증권 및 금융에 관한 연방법을 집행하는 정부의 준사법기관이 세계 최대 투자은행을 사기혐의로 기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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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juhodu@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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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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