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areer > 해외창업 > 2015.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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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창업
3D프린터로 개인맞춤 신발을
개인맞춤서비스의 진화
 

인맞춤서비스 방식은 다양하다. 우선 인구통계학적 특성 등에 맞춰 제품을 세분화하거나 서비스 방식을 다르게 하는 방식이 있다. 2014년 미국 여성의 평균 수입은 남성의 76% 수준에 불과했다고 한다. 예술가이자 기업가인 Elana SCHLENKER는 피츠버그에서 ‘<100(www.lessthan100.org)’이란 여행 팝업 가게를 열었는데, 이곳에서는 여성 예술가와 제작자가 만든 세라믹, 섬유, 출판물 등을 팔았다. 특이한 점은 남녀 임금 격차 통계를 기준으로 여성 고객에게는 가격의 76%만을 받았다는 것이다.

개인맞춤 대여 서비스도 있다. 미국의 디자이너 안경 브랜드 Ditto의 Endless(www.ditto.com/endless)는 안경이나 선글스를 대여하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이다. 매주 새롭게 나오는 것 1000개 안경 중에 마음에 것을 선택하면 그것을 보내준다. 시력이 나빠서 전문가의 처방 안경이 필요한 사람도 한 달에 29달러만 내면 언제든지 바꿔서 대여할 수 있다. 선글라스만 이용한다면 한 달에 19달러이다.

다품종 소량생산에 이어 3D프린터를 활용한 1:1 개인맞춤생산 시대도 곧 열릴 전망이다. 한 창업전문가는 “앞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 생산이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feets(www.feetz.co)에서는 3D프린터로 신발을 만들어 파는 베타 버전 사이트다.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 가입하고 앱을 내려받은 후, 세 방향에서 찍은 발 사진과 원하는 디자인(색상 모양 등)을 올리면, 3D프린트로 신발을 출력해 보내준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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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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