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lumn > 운테크 > 2015.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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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의 운테크
 
운은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과학
이정일 운테크연구소 소장
 

"한분야에서 크게 업적을 이루었다거나 록·권·과 즉 재물, 명예, 명성 등을 ‘대성공’이라고 할 만큼 가진 사람들은 “운이 따라줬다”라는 표현을 잘 사용한다. 어떤 사람은 말끝마다 “제가 운이 좋습니다”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그와 비슷한 수준의 노력을 했음에도 성과를 얻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는 “운이 없어서”라는 말 밖에 위로할 다른 방법이 없다. 도대체 ‘운’이란 무엇일까?

운은 과학이다…인내하라
사실 ‘운’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면서도 분명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미신으로 치부되는 경우도 많다.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우리에게 작용하는 필연적이고 초월적인 힘으로써 길흉화복을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나와 있다.
30여 년간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5만여 명 이상의 운명을 꼼꼼히 살펴본 필자가 말해보자면, 운은 ‘보편적인 체계 안에서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과학’이다. 따라서 ‘운도 실력이다’라는 말은 맞는 이야기가 된다. 신비한 그 무엇이 아니라 법칙이 존재하는 과학이기에, 잘 알고 관리하면 행운과 불운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칼럼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느 분야에서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가? 어느 분야이든 간에, 그 목표를 현실로 만들려는 노력에는 반드시 운이 따라오도록 하는 일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 이는 결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이 얼마나 험난할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될지, 또 성공이 얼마나 지속할지 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은 원대한 목표일수록 많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통계적으로 볼 때, 0.1퍼센트가 되기 위해서는 꿈을 세우고 노력하는 기간이 최소 10년 정도 소요된다. 또한 0.01퍼센트가 되기 위해서는 그 배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기간에 소위 ‘독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자신의 목표가 흔들림이 없도록 마음을 관리하는 일 또한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옛말에도 ‘군자지소취자원즉필유소대 소취자대즉필유소인(君子之所取者遠則必有所待 所就者大則必有所忍)’이라 하지 않았던가. 원대하고 큰 것을 얻으려면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두려움이나 불안, 나 자신에 대한 회의를 모두 극복하고 평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주위의 99.9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또 누리고 있는 행복 역시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당신보다 다른 사람이 앞서 나가는 듯 보여도, 그냥 이 정도에서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그런 나 자신을 이겨내며 때를 기다리고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그때 그릇이 커지며 위대한 인물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그런 인물에게는 반드시 99.9퍼센트의 사람들에게 신기루처럼 보이는 행운이 주어지게 돼 있다. 이것이 운의 과학이다.

마음과 말과 행동에 행운의 씨앗을 뿌려라
운이란 일기예보처럼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니다. 인공강우에서 ‘비씨앗(cloud seed)’을 뿌려 비가 오도록 만들 듯이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씨앗을 뿌려 행운이 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단, 그 과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진정 당신에게 걸맞은 방향이고 당신이 원하는 목표인가에 대한 확신이다. 이는 대개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인내와 희생으로 힘든 순간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의 길이라면 가슴이 뛰는 설렘을 느낄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약속 시간이 다가올 때의 달콤한 기다림, 마음이 설레고 때로는 불안하기까지 한 두근거림. 대운을 맞이하는 과정에서의 감사함과 즐거움도 이와 닮았음을 강조하고 싶다. 이 칼럼을 읽는 독자들이 가슴 뛰는 생의 행운을 맞이하기를.

이정일 운테크연구소 소장
 

7세 때부터 할머니에게 사주와 관상 등을 배우기 시작해 20여 년간 동양철학과 서양 점성학을 공부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행정학을 전공했는데, 이 지식을 활용해 운명학의 과학화를 시도하는 신세대 운테크 컨설턴트다. 특히 재운을 최대치로 이끄는 정확한 조언으로 유명하다. 운명학을 인간처세술에 적용하는 독창적인 발상에 기초한 커뮤니케이션, 협상, 마케팅, 인사관리 등을 주제로 연 150회 이상의 강의를 소화하는 ‘인기강사’이기도 하다.
현재 ‘이정일의 운테크연구소(www..leejeongil.com)’의 CE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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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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