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lumn > money column > 2015.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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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Column 재무제표는 부실을 경고하고 있었다

박동흠 현대회계법인 이사

놀랍게도 대우조선해양은 2008년부터 영업활동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회사다. 매년 흑자는 실현하고 있지만, 그건 단지 회계상의 숫자일 뿐 실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항상 마이너스였다. 아, 2011년에 영업활동으로 23억 원을 벌었으니까 이 해는 예외로 하겠다. 하지만 매년 15조 원 내외의 매출이 발생되는 기업에서 23억 원을 벌었다는 얘기는 꺼내봤자 더 부끄러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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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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