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ulture > 주요기사 > 2016.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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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스마트그리드 박람회
전기차부터 충전·송배전 부품까지 한눈에

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등 먼 미래로 여겨졌던 이런 첨단기술이 얼마나 우리의 일상생활에 다가와 있는지를 글이 아닌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KOEX)에서는 전기산업과 관련된 4개 박람회가 열린다.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EV Seoul’와 이차전지 관련된 제품을 볼 수 있는 ‘Inter Battery’, 스마트그리드 박람회인 ‘Korea Smart Grid EXPO’, 그리고 이들 산업에 꼭 필요한 발전기자재를 전시하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다.


첨단산업 눈으로 확인하고 전문가도 만날 기회

‘EV Seoul’은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시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로 에너지산업, 자동차산업 및 ESS·EV 중대형시장까지 아우른다.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이므로 국내외 전기차 관련 최신 제품 및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관련 바이어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행사장에는 전기자동차, 전기오토바이, 전기버스, 전기자전거, 골프카 등의 완성차에서부터 모터, 드라이빙 시스템, 트랜스미션, 드라이브트레인, 기어박스, HVAC, 인버터 및 컨버터, 경량화 부품, 친환경 타이어, 관리용품, 연료절감기, 매연저감장치 등의 부품과 용품, 인프라·서비스 등이 전시된다. 애초 전시장 안과 밖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취소됐다고 한다.

‘InterBattery’는 급성장한 모바일 소형 전지에서부터 에너지산업, 자동차산업 및 ESS·EV 중대형시장까지, 국내외 전지 관련 최신 제품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장이다. 또한 국제 컨퍼런스 ‘The Battery Conference’도 마련돼 있어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도 있다.

스마트그리드 박람회 ‘Korea Smart Grid Expo 2016’은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지식공유의 장이 될 컨퍼런스와, 최신 개발기술 및 제품 교류의 장인 엑스포로 나뉘어 있다. 박람회는 AMI기업관, ESS기업관, EV충전인프라기업관, Micro Grid기업관, IT기업관으로 구성돼, 74개 업체가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장비, 스마트 ICT 솔루션, 스마트 송배전장비.기술, 에너지저장장치 인프라.기술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끝으로 ‘한국전기산업대전’ 박람회는 발전 및 송전.배전 기기 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근 전기차 및 배터리, ESS, 태양광 등의 섹터에 관한 투자가 붐을 이루고 있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투자하는 기업과 산업, 시장의 분위기, 트렌드 등을 알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창경 기자 ckkim@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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