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alEstate > 주요기사 > 2016.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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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
부동산 규제대책 발표 예고에 상승폭 축소
가을 이사철에 전세 오름폭 확대
 

8.25대책 이후 가격 상승폭이 커진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정부의 추가 규제 검토 발언 이후 강남권 재건축을 중심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셋값은 가을 이사 수요로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예년만큼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다.
자료|부동산114(www.r114.com) 리서치센터, 정리|유선미 기자

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4% 상승했다. 9월보다(1.21%) 상승폭이 줄었다. 3.3㎡당 가격 상승률을 보면 서울 강남구는 9월 1.84% 상승에서 10월에는 0.84% 상승에 그쳤다.
수도권(0.29%→0.70%), 경기도(0.34%→0.36%)는 9월보다 상승폭이 커졌고, 전국아파트(0.59%→0.55%)는 상승폭이 둔화했다.

부동산 규제대책에 ‘관망’
8.25대책 발표 이후 가격 상승폭이 커진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10월 둘째 주까지 서울 재건축 시장 강세에 일반아파트까지 가격 상승폭이 커지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정부에서 부동산 규제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온 이후 강남권, 경기도 과천 등의 재건축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기 시작, 10월 마지막 주에는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의 주간 상승률이 0.00%의 변동률을 보이며 32주간의 상승 랠리를 끝냈다. 재건축 상승세가 멈추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도 둔화됐다.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강북권 등의 일반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일반아파트 시장도 보금자리론 대출의 자격요건이 갑자기 강화되고 대출금리도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입 부담이 늘어나 가격 상승폭이 커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대규모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점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셋값 상승세 이어져
가을 이사철 수요와 투자자 매물 출시 등으로 전셋값 오름폭이 9월보다 커졌다. 서울 0.50%, 수도권 0.42%, 경기 0.36%, 전국 0.35% 올랐다. 하지만 국지적인 입주물량 증가와 재건축아파트의 저가 전세매건 출시 등의 영향으로 등락이 엇갈리며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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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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