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alEstate > 주요기사 > 2016.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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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종합지수-전세
가을 이사·결혼철에도 완만한 상승에 그쳤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분기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안정세를 유지하며 1%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0.98%, 경기·인천은 0.85%, 신도시는 1.11%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3배가량 상승폭이 둔화한 수치인데, 3분기 아파트 입주물량이 3만 6246 가구로 직전분기(2만 6237가구) 대비 38% 늘어난 영향이다. <자료제공: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유선미 기자 coups@

동산114에 따르면 3분기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부산(1.91%)이다. 지난 2012년 3분기(2.04%)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입주물량 부족 속에 가을 이사수요 증가와 재개발 이주수요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강원도는 0.74% 올랐고, 대전 0.88%, 전북은 0.15% 상승하며 2분기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대경권(대구·경북)은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초과공급 상황이 지속하면서 전셋값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대구 0.56%, 경북 0.13%씩 하락했다. 3분기 연속 하락세다. 울산은 -0.31%의 변동률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2017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자료를 보면 2017년 전국 주택 전셋값은 월세전환 속도 둔화, 일부 지역 전세 물량 증가 등에 따라 1% 하락할 전망이다.

전셋값 상승폭 확대
10월 전국아파트 전세 코아피지수는 1.25포인트 상승하며, 9월(1.00)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도 1.78포인트 상승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수도권아파트(1.32→1.56),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아파트(1.08→1.34)도 올랐다. 강남3구아파트는 상승세(1.10→1.06)가 주춤했고, 재건축아파트(-0.52)는 9월과 같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방아파트는 0.18포인트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5대광역시(0.61→0.96)도 상승폭이 커졌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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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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