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verStory > 주요기사 > 2017.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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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2017년 재테크
2017년 날씨는 ‘구름 사이로 햇빛’
 
기대수익률에 걸맞은 재테크
 

대격변의 한복판에서 2017년을 맞게 됐다. 하지만 국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멈추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굴러갈 것이며 자산시장 또한 느릴지언정 발전할 것이다.
격랑 속에서도 우리는 어떻게든 한 발 더 내디뎌야 한다. 시국이 어수선하다고 자산관리, 재테크에 소홀해선 안 된다. 선장 때문에 대한민국호가 흔들리는 마당에 우리집 선장이라도 가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나라 안팎으로 이렇게 정신없을 때는 멈춰서 정비하고 가야할 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한 뒤 다시 출발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길을 잡으려면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각자가 기대하는, 목표로 삼고 있는 수익률 구간에 맞춰 어떤 재테크 방법들이 있는지, 다양한 투자처를 정리했다. 간단한 설명도 곁들였다.
금리와 환율이 변하면 온갖 자산 가격은 요동칠 것이다. 배당수익률은 주가 등락이 좌우할 수 있고 부동산 임대수익률은 대출이자에 휘둘리기도 한다. 무엇 하나 확실하게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비슷한 범위에 포함되도록 분류하려고 노력했다. 대중적인 투자처는 아니더라도 기대수익률을 올려줄 만한 재테크는 포함시켰다.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ish~”
<WM>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는 아니지만 2017년, 애독자 여러분이 원하는 재테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16년 11월과 12월,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와 동떨어진 행보를 보였다. 미국도, 중국도 반등하는데 한국만 국정 혼란의 한가운데서 헤맸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정치 위기는 어떻게든 마무리될 것이고 나라도 차츰 안정을 찾아갈 것이다. 문제는 경제 그 자체다. 이럴 땐 욕심내지 말고 기대수익률 수준에 합당한 재테크를 해야 한다.

2017년의 글로벌 경제, 그리고 한국 경제는 여전히 만만찮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기관들이 내다본 글로벌 경제성장률은 2.8~3.4% 사이에 있다. 대체적으로 2016년보다는 성장률이 개선되겠지만 회복세는 완만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달성 가능한 목표와 그에 맞는 재테크
한국의 개인투자자는 올해에도 글로벌 경제회복 같은 큰 그림에 대한 기대는 접어두고 또 한 번 ‘각자도생’해야 할 분위기다. 이런 시기에는 대박 욕심을 버리고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어디에 투자하든 금리, 환율, 국제유가, 원자재가격 등 기본적인 지표를 잘 챙겨봐야 한다. 특별히 그래야 할 시기다.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뿐 아니라 경제 전반이 움직이고, 환율이 춤추면 기업의 주가도 요동칠 것이다.

그 가운데서 내게 맞는 재테크 투자처를 골라야 하는 것이다. 안전한 투자를 선택한다면 자산을 지킬 수는 있겠지만 불리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다고 키우는 데만 초점을 맞추면 다 잃을 수도 있다. 원하는 수익률을,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을 부담하며 투자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기대수익률과 동등한 수준의 투자위험이어야 한다. 이번 <cover story>는 숨겨진 고수익 상품을 알려주는 기사가 아니다. 최소한 과도한 투자위험은 피하자는 뜻에서 준비했다.

 



 

김창경 기자 ckkim@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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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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