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alEstate > 주요기사 > 2017.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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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종합지수-매매
2017년 보합 전망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10월까지 주택매매가격은 0.5% 상승했다. 2015년 같은 기간 3% 상승 대비 상승폭이 1/6으로 축소됐다. 제주 4%대, 서울·부산·강원도가 1~2%대 상승을 보인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1~2%대의 하락을 기록했다. 주택거래량을 보면 수도권은 매매(-9.9%)는 줄고 분양권거래(35.2%)는 늘었다. 지방광역시와 기타지방은 매매(-24.1%·-15.6)와 분양권거래(-15.4·-10%) 모두 줄었다. <자료제공: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 유선미 기자 coups@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주택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0.5%)의 미미한 상승 영향으로 보합선을 유지할 전망이다. 지방(-0.7%)은 입주 시점 본격 도래, 공공기관 이전 마무리, 기업구조조정 등 가격 하방 요인이 많아져 후퇴기 진입이 본격화할 것으로 봤다. 특히 2015년에 공급된 물량의 본격적인 입주가 하반기에 집중하면서 시장부담이 증가하고 지역 시장에서는 주택가격 하락, 투기과열 논란, 수분양자의 본격적인 주거이동과 자금조달 문제, 역전세난에 따른 전셋값 위험 확대 등 서로 다른 방향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2017년 주택시장의 5대 영향 변수로는 대출규제, 금리, 가계부채, 공급량, 입주량 등을 꼽았다.

서울 재건축 하락
11월 전국아파트 매매 코아피지수는 0.35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10월(1.45)보다 상승폭이 눈에 띄게 줄었다. 최근 몇 달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던 재건축아파트는 2.18포인트 하락했는데, 서울 재건축은 3.08포인트 하락했다. 부산 재건축은 오름폭은 줄었지만 5.71포인트 상승했다. 강남3구아파트(-0.52), 일반아파트(0.43), 서울(0.41), 수도권아파트(0.35) 등은 올랐지만 상승폭은 크게 줄었다.
지방은 0.04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5대광역시는 상승폭은 줄였지만 0.62포인트 오르며 그나마 선방했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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