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alEstate > 주요기사 > 2017.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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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종합지수-전세
2017년 소폭 상승 전망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10월까지 아파트 전셋값은 1.1% 상승했다. 2015년 같은 기간 4~5% 상승 대비 상승폭이 1/4수준으로 축소됐다. 대구, 충남과 경북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평균 전셋값은 2016년 10월 기준으로 전국 1.5억 원, 수도권 2.1억 원, 서울 2.0억 원, 강남4구 4.1억 원, 지방광역시 1.3억 원, 기타지방 8000만 원 수준이었다. 2년간 전셋값 상승률은 강남4구가 23.4%로 가장 높고, 기타지방이 11.4%로 가장 낮았다. <자료제공: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유선미 기자 coups@

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주택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주택 전셋값은 입주 물량 증가 영향으로 국지적 역전세 가능성이 있지만, 전국적으로 0.4%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주택공급은 10~20%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2015년과 2016년에 공급된 누적물량이 부담 요인이다. 2017년 준공(입주예정)물량은 2016년 대비 11% 정도가 증가한 60.6만 호 수준이다. 준공물량 증가는 전셋값 상승압력을 둔화시키면서 임차시장의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지만, 일부 지역은 역전세난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재고 주택 거주자가 분양받은 신규주택으로 이사하면 주택물량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전월세 가격을 낮추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주거이동에 차질이 생기면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셋값 상승폭 반토막
11월 전국아파트 전세 코아피지수는 0.58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서울은 0.79포인트 상승했는데, 상승폭이 10월의 절반도 안 된다. 수도권아파트(1.56→0.72),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아파트(1.34→0.64), 강남3구아파트(1.06→0.46) 등도 오름폭이 줄었다.
10월 상승했던 지방아파트는 0.02포인트 하락했고, 5대광역시(0.96→0.56)는 상승폭을 줄였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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