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verStory > 주요기사 > 2017.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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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깜깜이 투자 펀드성과, 결국 사람에게 달렸다

초기 베트남투자, 과욕이 참사 불러

돈과 경기가 펀드의 수익률을 좌우한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에 사람이 개입돼 운용 성과를 더 높이거나 깎아먹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서 지칭하는 ‘사람’에는 투자자는 물론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도 포함된다. 이들의 노력으로 성과가 더 좋아진다면 문제될 게 없겠지만, 반대의 경우엔 가히 ‘인재(人災)’라고 부를 만한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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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경 기자 ckkim@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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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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