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ulture > 주요기사 > 2017.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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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도서전부터 5일장 박람회까지
 
미세먼지·도시재생 박람회 첫선
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에 있는 대형 전시회장에서는 1년 내내 박람회가 끊이질 않는다. 여름휴가 시즌을 앞둔 6월에도 크고 작은 행사가 예정돼 있다. 유럽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세계3대 와인박람회라는 ‘2017 빈 엑스포(VINEXPO) 보르도 국제와인박람회’를 추천하겠지만, 국내를 벗어나지 않더라도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미세먼지·도시재생 박람회도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국제도서전 SIBF 2017’이 열린다. 독서인구가 감소해 걱정이라지만, 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해 20개국 1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한편 저작권 상담 약 1800건, 111억 원의 상담액을 달성하는 등 매년 큰 인기를 얻는 대형 행사가 됐다.

올해에도 국내외 출판사 및 단체와 서점, 도서관 등이 국내관과 국제관, 아동관으로 나누어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라운지와 출판 콜로키움, 북아트, 북 인테리어, 북 테라피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예술공간이 마련된다.
이에 앞서 6월 2일과 3일에는 ‘미세먼지 줄이기 박람회’가 열린다. 시민들의 제안으로 서울시가 마련,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미세먼지의 유해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활요령, 예방대책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고 한다. 미세먼지 차단 창문 필터, 황사마스크 등과 전기차도 전시된다.

부산에서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도시재생박람회’가 열린다. 부산시와 (재)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최하는 행사로 역시 올해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전국 지자체와 마을공동체의 부스 50개와 복합 커뮤니티센터, 마을지기사무소가 11곳 설치된다. 소통마당에서는 토크콘서트, 포럼, 사례 발표가, 전시홍보마당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전시, 우수상품 홍보, 참여체험마당에서는 놀이한마당, 업사이클링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시재생 정보를 모은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 도시재생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다.

정선에서는 5일장 박람회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는 건강한 레시피, 농촌과의 연결, 함께하는 체험을 주제로 ‘제6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가 개최된다. 6월 1일부터 4일까지 도시농업마켓에서 농산물을 판매하고 농업아이템을 공유하며, 귀농귀촌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텃밭체험, 곤충기획전, 원데이클래스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관련 포럼과 세미나,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같은 기간 울산에서는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열리는 울산결혼박람회에는 울산지역의 웨딩업체들이 대거 참여, 예비부부들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좋은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6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전국 80여 전통시장이 강원도 정선으로 모인다. ‘전국 5일장 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정선5일장터와 아라리공원,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며 5일장 특산품 판매장과 먹거리촌 등이 서고, 장터 축하공연과 전국 5일장 가수왕 선발대회, 전국 부부상 거리행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창경 기자 ckkim@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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