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lumn > money column > 2017.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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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일 칼럼 밥은 권력이다

조관일 창의경제연구소 소장

고교 동창인 K는 아직도 회사생활을 한다. 젊음을 불살랐던 직장에서 정년퇴직했지만,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한 중견기업의 자문역으로 자리를 옮겨 직장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겸손하고 넉넉한 품성으로 주위에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가 어느날 이런 푸념을 했다. “녀석들이 버르장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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