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nvest > wealth guide > 2017.08월호
  • 목차보기
  • 인쇄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크게 작게

news

배당주펀드
신고가 증시 부담되면 배당주펀드가 대안
 

 

오르내리는 주가는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대세 상승장이라고 해도 망설여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배당주 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본질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투자 대상 기업의 탄탄한 기본기에 플러스 알파로 여러 요인들이 국내 기업들의 낮은 배당성향을 점차 확대시킬 것이다. 배당주펀드는 매력적인 투자처다.

즘 투자자들로부터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지금 (주가가) 너무 높지 않나요?”다. 고점인지 저점인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주가의 방향을 안다면 투자는 너무 쉬운 일일 것이다. 배당주라면 지금의 불확실성 속에서 시장에 덜 흔들리고 더 높은 확률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배당주는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배당하는 기업의 주식으로, 배당 수준이 시장금리보다 높은 주식을 말한다. 기업이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배당하기 위해서는 이익을 안정적으로 내야만 가능하며, 이런 기업들은 재무 및 영업상황이 안정된 경우가 많다.
배당주의 투자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인 시가배당률은 주가가 하락할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배당주는 배당이 안전장치로 작용해 주가 하락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배당주는 경기 변동이나 주식시장의 등락에 상대적으로 둔감하고 변동성도 낮은 모습을 보인다. 결과적으로 장기성과도 우수한 편이다. 배당주펀드는 이런 배당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다.

우리나라 상장사들의 배당성향은 미국(53.8%), EU(81.4%),일본(35.2%), 대만(62.5%) 등 주요국과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MSCI 신흥국지수에 속한 국가 평균(40%)보다도 낮다.
주주들의 배당 확대 요구는 계속 될 것이다.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배당 확대와 같은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배당성향은 반드시 올라갈 것이다. 연이은 상승으로 하락이 부담스러운 시기, 테마에 끌려 다니지 말고 낮은 변동성을 가진 배당주에 투자해 성공확률을 높여 보는 것은 어떨까?
중장기 성과가 우수하고 변동성이 낮은 배당주펀드를 소개한다.

배당주펀드의 대명사 신영밸류고배당펀드
가치투자 명가 신영자산운용의 ‘신영밸류고배당 펀드’는 배당주펀드의 대명사로, 2003년부터 운영된 역사에 걸맞는 우수한 성과와 3조 원에 육박하는 순자산을 갖춘 초대형 펀드이다. 가치투자의 명가답게 가치주 중에서 배당성향이 높은 우량주를 골라 장기 투자한다는 투자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잦은 매매를 지양해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는 원칙은 펀드의 일관성을 보여준다.

저평가 가치주와 고배당주 투자의 균형을 이루는 투자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주식형 펀드임에도 투자위험등급이 3등급(다소높은위험)으로 비교적 낮은 펀드이다.

1호 배당주펀드 베어링고배당펀드
2002년 4월 설정된 국내 1호 배당주펀드인 ‘베어링고배당증권투자신탁’은 오랜 운용기간 동안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낸 펀드이다. 배당이 우량한 장기성장주, 배당정책 개선 기업군, 역사적으로 배당매력이 높아진 기업 위주로 ‘고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배당 매력도가 항상 높게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 펀드는 지난 3월말 기준 코스피 평균 배당률인 1.43%보다 1%p 이상 높은 2.55%의 배당수익률과 코스피(22.97%)보다 높은 30.00%의 배당성향을 시현했다. 수익과 위험관리 능력도 뛰어나 주식형 펀드임에도 투자위험등급은 4등급(보통위험)으로 낮은 수준이다.

 

편집국 기자 admin@fntimes.com 기사더보기
  • 목차보기
  • 인쇄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vol.141
̹ȣ
PDF
1  ¶α  ü
Ű ⱸ ¶  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