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nvest > 금융신상품 > 2017.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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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상품
은행, 증권과 맞손 상품 출시
KB국민 하이브리드계좌, 농협 지수연동예금 등
 

 


행권이 증권과 연계한 하이브리드(hybrid) 상품을 내놓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0월 26일 은행 계좌에서 직접 증권거래를 할 수 있고 주식 매수 시 RP(환매조건부 채권) 운용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은행-증권 하이브리드 계좌 ‘KB able Plus통장’을 출시했다.

‘KB able Plus통장’은 KB국민은행과 KB증권이 공동 개발한 KB금융그룹 시너지 복합상품이다. 다른 은행연계 증권계좌와 달리 별도의 투자자금 이체 없이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투자와 은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통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KB able Plus통장’은 국내 최초로 주식 매수거래 때 위탁증거금을 제외한 주식매수자금을 CMA RP로 운용함으로써 고객이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혜택을 극대화했다.
또한 KB카드결제, 공과금이체,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전자금융이체수수료,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출금수수료, 납부자자동이체(타행자동이체)수수료를 무제한 면제받을 수 있다.

KB증권에서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연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B able Plus통장’을 개설한 KB증권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를 1년간 면제해준다. 또 추첨을 통해 총 2,4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타사에서 주식을 입고할 경우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권의 지수연동예금(ELD) 상품 판매도 잇따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만기까지 보유시 1.60%(개인기준)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지수연동예금(ELD)17-10호’를 11월 6일까지 판매했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승낙아웃형’과 ‘하락낙아웃형’ 두 가지로 출시했다. 상승낙아웃형은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이상 10% 이하 구간 범위 내에서 상승한 경우 연 1.60%부터 최고 3.60%(법인은 1.40%~3.40%)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미만으로 하락하거나 1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일별종가기준) 수익률이 연 1.60%(법인은 1.40%)로 확정된다.

하락낙아웃형은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이상 10% 이하 구간 범위 내에서 하락한 경우 연 1.60%부터 최고 3.60%(법인은 1.40%~3.40%)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초과하여 상승하거나 10%를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일별종가기준) 수익률이 연1.60%(법인은 1.40%)로 확정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수연동예금은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최저보장수익률이 보장되며 기초자산 변동률에 따라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DGB대구은행도 11월 5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7-40호, 17-41호, 17-42호 3종을 선착순 판매했다.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이 보장된다. 17-40호는 지수 상승 시 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상승형이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5.0%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20%를 한번이라도 초과 상승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7-41호 상승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1.0%~ 최고 연 4.0%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기간중 기준지수 대비 20%를 한번이라도 초과 상승한 경우에는 연 1.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7-42호 상승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0.5%~ 최고 연 6.5%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20%를 한번이라도 초과 상승한 경우에는 연 0.5%의 이자를 받게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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