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nvest > 금융신상품 > 2018.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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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승승장구' 커버드콜 펀드의 중심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난해 펀드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커버드콜(Covered Call) 펀드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커버드콜 펀드는 주식이나 주가지수선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매수해 국내 코스피시장과 유사한 수익을 내면서도 콜옵션(Call Option·특정시기에 특정한 가격으로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해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을 내는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를 말한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만큼 수익을 낼 수는 없지만, 지수가 하락할 경우에는 프리미엄 수익으로 손실을 커버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그중에서도 국내외 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해 수익을 쌓아가는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 펀드를 추천하고 있다.

국내 배당주 펀드인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증권은 70%를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우선주(배당주)의 꾸준한 배당수익과 콜매도 프리미엄, 여기에 채권(국고채, 통안채) 이자수익이 더해져 지수 및 주가하락 시 일정수준 손실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주식 자본소득과 옵션 수익부분은 비과세되어 절세도 가능하다.

주식 투자전략은 국내 주식 가운데 우선주 등 배당성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에 주로 투자하고, 추가로 시가총액, 배당 안정성, 투자종목의 유동성 등도 고려한다. 우선주 선정 기준은 시가배당률 2% 이상에서 일 평균 거래대금 1억 이상인 종목으로 선별한다. 배당주는 과거 3년 주당 현금배당금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주식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동시에 동일한 규모의 콜옵션을 월 단위로 매도하는 커버드콜 투자 전략을 활용해 주식시장이 하락하거나 완만하게 상승하는 경우 콜옵션 매도에 따른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 반면, 주식시장이 급등하는 경우 수익이 한정되는 수익구조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이 펀드는 매년 발생하는 채권이자, 배당, 콜매도 프리미엄에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일정 부분 위험을 부분적으로 방어하길 원하는 투자자나, 저금리 저성장 국면에서 향후 주가의 완만한 상승 혹은 박스권시장을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대안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펀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의 금융상품몰, HTS, MTS 에서도 가입 가능하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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