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nvest > 보험 > 2018.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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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Q&A
해외여행 중 발생한 사고는 이렇게!
 
글| 허과현 편집장

q 해외여행 중 발생한 사고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먼저 해외여행 가시기 전에 가입한 보험을 점검해야 합니다. 만일 여행사를 통해서 가셨다면 단체 보험에 가입돼 있기 때문에 그 보험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질병과 상해 같은 신체사고나 가지고 가신 수하물, 휴대품 등의 손해보상이 가능합니다. 이 때 준비하실 것은 상해나 질병의 경우는 현지 의료기관 진단서와 영수증이 필요하고요. 휴대물품 분실의 경우에는 공항안내소나 호텔 프론트에서 분실 확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도난의 경우에는 현지 경찰서에 신고한 사고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q 서류를 준비한 후 보험금은 어떻게 받지요?
   
  기본적으로 5가지 보장을 받는다 해도 운전자의 경력에 따라 사고위험이 높거나 보상이 적을 수 있는데, 이때 보상금액을 높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보장이 나오면 그 보험을 추가하기도 하고요. 반면에 필요 이상으로 높은 보험료에 대해서는 특약을 통해 자신에게 맞게 조절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만 잘 활용해도 보험료를 많이 줄일 수가 있습니다.
   
q 해외에서 카드를 분실했을 때 발생한 피해는 어떻게 되나요?
   
  카드는 기본적으로 분실이나 도난을 당했더라도 신고접수 시점부터 60일 전까지의 피해는 카드사가 보상해줍니다. 따라서 고의가 아니라면 분실이나 도난에 따른 피해가 크지는 않습니다. 대신 해외여행을 떠나실 때는 사전에 카드사의 분실신고센터 전화번호와 SMS 알림 서비스를 가입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SMS는 현지 유심칩을 사용하는 경우나 문자수신을 차단한 경우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니 이점은 사전 대비하셔야 합니다.
   
q 만일 해외에서 카드와 현금을 모두 분실해 사용할 자금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하지요?
   
  먼저 가지고 있는 카드의 카드사에 신고하시고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해외브랜드인 비자나 마스터카드를 취급하는 가까운 현지 은행에서 임시 대체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은 그 카드로 사용하고, 귀국해 임시카드를 반납한 후 자신의 카드를 재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특히 기존 카드에 대해 해외사용 일시정지 등의 서비스를 신청해 놓으면, 해외에서의 신용카드 부정사용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카드결제는 현지통화로 결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화로 결제할 경우 수수료를 3~8% 더 지불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제 후에는 어떤 통화로 결제가 됐는지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허과현 기자 hkh@fntimes.com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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