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alEstate > 주요기사 > 2018.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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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
서울 재건축 중심으로 매매시장 위축
서울 재건축 -0.05%… 5주 연속 하락
신도시와 경기·인천 매매가 변동률, 올들어 첫 하락
 

부동산 규제가 다각도로 시행되면서 서울 재건축 중심으로 매매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대출규제에 덧붙여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와 초과이익환수제까지 가중되면서 매수문의가 급감하고 급매물이 출현,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폭이 전주 -0.01%에서 -0.05%로 확대됐다. 특히 송파구는 강남3구 중 가장 큰 내림세를 보였다. 자료|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서울 매수 급감… 강남도 낙폭 확대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0.02%의 변동률로 상승폭이 줄었다. 한편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하락해 올들어 처음으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2017년 1월 이후 68주, 경기·인천은 2017년 12월 이후 21주 만에 하락한 것이다.

서울은 △성북(0.14%) △영등포(0.13%) △용산(0.13%) △강북(0.12%) △도봉(0.11%) △서대문(0.11%) △관악(0.10%) △광진(0.10%) 순으로 상승했다. 성북은 길음동 길음뉴타운(6,8,9단지), 돈암동 돈암더샵이 500만원~1,500만원 올랐다. 영등포는 2017년 입주한 대단지 아파트인 신길동 래미안에스티움이 500만원~3,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서초(-0.01%)는 방배동 방배래미안타워가 1,000만원 하락했고, ▼송파(-0.17%)는 잠실동 주공5단지가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며 면적별로 500만원~2,500만원가량 떨어졌다.

신도시는 ▼위례(-0.09%) ▼산본(-0.04%) ▼일산(-0.01%) 순으로 하락했다. 그중 위례는 위례롯데캐슬이 1,000만원 떨어졌다. 매수문의가 뜸해진데다 그간 상승에 대한 피로감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분당(0.01%) △평촌(0.01%)은 소폭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안산(-0.38%) ▼안성(-0.13%) ▼안양(-0.05%) ▼광명(-0.04%)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안산은 고잔동 호수공원대림이 3,500만원~5,000만원 하락했다. 주변의 신규입주로 매물이 많고 수요가 부족해 약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의왕(0.11%) △성남(0.07%) △용인(0.05%) △하남(0.05%) △의정부(0.04%) 등은 상승했다.


전세시장 하락세는 여전
전세시장의 하락세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0.05%)은 10주 연속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1%, 0.02%씩 떨어졌다.
서울은 ▼송파(-0.32%) ▼금천(-0.29%) ▼광진(-0.17%) ▼강동(-0.15%) ▼영등포(-0.14%) ▼강서(-0.07%) ▼노원(-0.07%) 등이 떨어졌다. 송파는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잠실엘스 등이 500만원~4,000만원 정도 내렸다. 인근 대규모 단지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매물 수요가 없어 매물소진이 어려운 탓이다.
신도시는 ▼광교(-0.06%) ▼평촌(-0.02%) ▼분당(-0.01%) ▼일산(-0.01%)만 내림세를 보였다. 광교는 이의동 래미안광교가 500만원~1,000만원 떨어졌고, 평촌은 호계동 목련대우, 선경과 무궁화금호가 500만원~750만원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안성(-0.85%) ▼김포(-0.23%) ▼안산(-0.15%) ▼오산(-0.13%) ▼군포(-0.08%) ▼안양(-0.07%) 순으로 전셋값이 하락했다. 안성은 공도읍 공도지구어울림1,2단지, 우림루미아트 등이 500만원~1,500만원 내렸다.

김성욱 기자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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