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 한여름보다 더 뜨거운 코딩 광풍 코딩 필수의 시대
올해부터 중학교는 코딩 의무화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 코딩(Coding) 열풍이 뜨겁다. 올해부터 중학생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SW) 코딩 과목이 정규 교육 과정(연간 34시간)으로 편성됐다. 중학교는 의무, 고등학교는 선택이다. 내년에는 초등 5·6학년(연간 17시간)도 코딩 교육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특기전형을 시행하는 대학도 늘어나는 추세다.
- cover story ㅣ 너도나도 코딩 광풍, ‘학생들이 왜 그럴까?’
- ⑴ 한여름보다 더 뜨거운 코딩 광풍 ㅣ 코딩 필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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