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산을 크게 키워줄 든든한 동반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부(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유동성에 힘 입어 2021년 한껏 덩치를 키웠던 자산 가치가 연초부터 거세진 인플레이션, 물가 불안 등의 우려에 흔들리고 있는 탓이다. 또 코로나 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현시점에 앞으로의 시장 전망은 여전히 예측 불가능하다. 때문에 최근 자산관리(WM)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프라이빗 뱅커(PB)는 ‘21세기 금융 연금술사’로 떠올랐다.은행이 단순히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뛰어넘어 개인 자산관리, 투자은행, 부동산 중개업 등 투자와 관련된 전 영역을 커버하는 곳으로 변신하는데 PB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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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호 Vol.197
최용성
정미연
고종완
최재현
정진형
이근영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