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서한국 전북은행장
1969년 창립 이후 최초 내부 출신 은행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난 1년을 숨 가쁘게 달려 온 서한국 은행장(58). '토종 행장' 서 행장은 현장중심 경영을 통해 전북은행의 변화와 혁신을 진두지휘하며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방향 설정과,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전북은행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왔다. 서 행장은 그동안 역대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전북은행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지표를 개선, 총자산 20조원 시대를 열었다. 서 행장이 추진하는 경영혁신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디지털 전환 시
09:06
2% 부족한 은퇴 소득 채워줄 든든한 파트너 '즉시연금'
08:32
연1~2%대 수익률 낮은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날개 달고 상승할 까?
17:10
노후에 부자로 사는 법, ‘목돈 아닌 연금’
14:04
PB는 고객의 소망을 현실로 바꿔주는 자산 연금술사
17:01
피부양자서 지역가입자로 대거 전환...건보료 확 올라간다
08:35
아트•뮤직테크…NFT 투자에 관심 높아져
14:53
[사례로 보는 자산관리] 자산 지키고 꾸준한 수익 내려면, 자산관리 원칙 되짚어 보라
11:15
은퇴 이후 행복감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
08:29
‘따뜻한 디지털 금융’ 구현...성장 원동력으로 삼겠다
15:22
삼성전자 '5만전자'로 후퇴...52주 신저가 행진
09:59
가계 현금 지출 월 51만원 3년새 25.4% '뚝'...지갑엔 8만2000원
15:49
카드채 금리 4% 돌파 유동성 관리 ‘비상’
15:26
내달부터 ‘DSR 규제’ 강화...저축은행 대출 제동 걸릴듯
물가 쇼크에 가상자산 추락…비트코인 3000만원 깨져
08:47
치아보험 다양하고 보험료도 싸졌네...보험사 고객 유치전 '후끈'
웰스매니지먼트 공식 포스트 최근 인기콘텐츠 순 (2022.07.02 18:00 기준)
2022년 07월호 Vol.199
편집국
정미연
고종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