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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테크] 처진 입매를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입꼬리 성형

  • 입력 : 2019-03-17 00:31
  • 수정 : 2021-09-22 20:11
[WM국 김민정 기자] 말년 운이 좋은 관상은 따로 있다고 한다. 말년운기의 포인트는 하관, 그 중에서도 입이다. 관상 학자들은 김연아의 스마일형 입꼬리를 보고 재물복과 부동산 운이 좋다고 해석한다. 입은 성격적으로 의지와 지구력을 나타내는데,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알맞은 비율과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 호감형 이미지일수록 믿음성이 있고 나를 밀어주는 사람이 있어 마무리가 좋다는 것.

반대로 처진 입꼬리는 운의 기운을 하강시켜 고독한 노년을 보내게 된다. 이렇듯 관상학적인 장점으로 본다면, 입꼬리를 올리고 드러내어 살리는 것이 운을 보강하는 방법이다. 건강만 주의한다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말년의 운기를 잘 운용할 수 있다.

부정적인 인상, 입꼬리 성형으로 개선

무표정하거나 다소 뚱해 보이는 인상의 경우 ‘입꼬리 수술’을 통해 호감형 외모를 연출할 수 있다. 웃는 얼굴은 밝고 선한 인상을 풍겨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입술 라인 개선을 원하는 이들이 점점 느는 추세다.

입꼬리는 상대적으로 올라가 있으면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비춰지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이목구비가 크고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룬다고 하더라도 입꼬리가 처져 있다면 우울하고 화가 난 것처럼 보여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경우 입꼬리를 올리는 입꼬리 수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웃는 미소를 연출할 수 있다.

입꼬리 수술은 입꼬리를 내리는 근육의 힘을 약화시키고 입꼬리 양 끝에서 움직이는 근육의 방향을 재배치해 입꼬리를 바깥쪽 위로 올리고 미세 봉합해 새로운 입꼬리의 모양과 위치를 만드는 수술이다. 입꼬리 올림술은 위험하지는 않으나 섬세함을 요하는 수술로, 국소마취 또는 수면마취로 약 1~2시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수술 후 바로 세안이나 샤워가 가능하며 5일 정도면 실밥을 제거하고 화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웃는 모습이 중요한 서비스업 종사자인 경우, 선천적으로 혹은 노화로 인해 입꼬리가 처져 우울해 보이는 경우, 입술 전체 또는 입꼬리 끝이 비대칭인 경우, 화나거나 슬픈 표정으로 오해를 자주 받는 경우 등에 제격이다.

입꼬리 성형은 입꼬리 주변의 피부와 근육을 재배치함으로써 입꼬리를 올리는 근육인 볼굴대의 위치를 조절해 자연스럽게 웃는 인상을 만드는 수술이다. 입꼬리의 위치를 조절함으로써 미소를 머금은 듯한 스마일 입꼬리가 완성된다.

그러나 무조건 입꼬리만을 위로 올린다고 해서 인상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수술이 과할 경우 자칫 표정이나 인상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으므로, 수술 시에는 입꼬리 주변의 근육조직과 피부 상태뿐만 아니라 웃는 순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까지 모두 고려해 수술에 반영하는 것이 필수다. 이 때문에 반드시 꼼꼼한 사전 디자인을 진행한 후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개인에 따라 다양한 입술성형수술 방법과 접목하면 자연스러우면서 밝은 인상으로 이미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성형학적 황금비율을 적용, 만족도 높아

평소 양쪽 입술이 비대칭인데다 입꼬리가 처져 있어 ‘뚱해 보인다’, ‘화나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어 병원에 내원한 직장인 최 모(43,여)씨는 지난해 9월 황금연휴가 지나고 직장에서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고 한다. 연휴 동안 ‘입술성형’과 ‘입꼬리 성형’을 받아 가만히 있어도 매력적인 입술 모양 덕분에 호감형 인상으로 변화된 것이다.

최 씨와 같이 평소 인상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는 이들 사이에 입술성형과 입꼬리 성형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입꼬리 성형은 양쪽 입술 끝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성형으로서, 성형학적 비율에 맞게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 효과적으로 이미지를 바꿔주는 수술이므로 수술 후에는 얼굴 전체 비율이 변하면서 동안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입꼬리는 예민한 부위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수술 중 하나다.

병원 선택 시에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의 1:1 집도로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고정성, 이중 봉합성 등의 특수 봉합 기술력을 통해 흉터를 최소화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 민희준 라미체성형외과 원장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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