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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10년째 상속·가업승계 솔루션 제공 ‘가문자산종합관리’ 으뜸 서비스

  • 웰스매니지먼트 Vol.197
  • 입력 : 2022-05-10 17:30
  • 수정 : 2022-05-14 16:55

②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센터’ 탐방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 김승권 센터장/사진=삼성생명

최근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VVIP WM(Wealth Management)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0년째 상속·가업승계에 특화에 WM명가를 잇는 곳이 있다. 바로 삼성패밀리오피스다.

삼성생명 서초사옥에는 상속, 가업승계를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삼성패밀리오피스센터가 있다. 삼성패밀리오피스는 재무적 종합컨설팅은 물론 가업승계에 필요한 비재무적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FO·세무·부동산 전문가…종합 컨설팅 제공하는 어벤져스

삼성생명 서초사옥 35층에 위치한 삼성패밀리오피스센터는 쾌적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고객이 1:1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입구부터 상담실 곳곳에 예술 작품이 비치되어 있고, 개별상담 룸에도 그림, 도자 등 고급스러운 예술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고객들은 이 개별상담 룸에서 FO(Family Officer)들의 최적의 솔루션을 받는다.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센터는 11명의 패밀리오피스(FO), 2명의 세무 전문가, 1명의 부동산 전문가로 팀이 구성됐다. 특히 세무 전문가는 국세청 출신 전문가인 만큼 세금과 관련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FO들은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개별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삼성패밀리오피스는 10년간 축척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그룹 스터디를 매주 진행한다.

김승권 센터장은 “개별 상담이나 구체적인 플래닝(Planning)을 습득하는 게 중요하다. 정기적으로 매주 그룹 스터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상담 사례를 계속 연구하고 이 중 특이하거나 집중되고 있는 사례를 공부한다. 세무 전문가, 부동산 전문가들도 FO에게 현재 전망을 교육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패밀리오피스 강점은 10년간 축적된 다양한 사례다. 기존에도 은행, 증권 등에서는 PB센터를 운영하고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패밀리오피스는 지난 10년간 자산증식뿐 아니라 상속, 가업승계에 특화돼 운영돼 온 만큼 사례가 싱담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승권 센터장은 "최근에는 절세에 대한 고객 관심이 많아지고, 자산관리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WM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삼성패밀리오피스의 10년간 축적된 컨설팅 사례는 굉장한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록펠러’·‘카네기’ 등의 명문가로…헤리티지플래닝 눈길

삼성패밀리오피스는 금융전문가들이 직접 평가하는 베스트 PB센터 평가에서도 9년 연속 전 금융권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삼성패밀리오피스가 9년 연속 PB센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비결은 VVIP 고객이 원하는 관심사를 명확히 꿰뚫어서다.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에서는 ‘록펠러’, ‘카네기’같은 명문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자산뿐 아니라 인적자산을 쌓을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마련해놨다. 명문가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산 설계 및 관리 등의 재정적 자산 ▲자녀 교육, 후계자 양성 등의 인적 자산 ▲문화예술, 사회공헌 등의 사회적 자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들 3개 영역에 걸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권 센터장은 “단순히 재정적인 부분뿐 아니라 VVIP 고객, 배우자가 지식을 고양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금융기관 중에 가장 먼저 자녀도 부모 세대 철학을 계승해갈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아울렀다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삼성패밀리오피스는 법인 대표 고객을 대상으로 한 2030년을 대비하는 ‘2030 비즈니스 라이브 온’, 배우자를 위한 예술자산클래스 아트 프로그램, 2세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GIP)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고객과의 대면 서비스가 쉽지 않았던 환경에서 비대면 상담, 비대면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특별 세미나 등은 참여 고객 수가 3,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속·가업승계 중요성 대두…중소기업 상생 도모

최근에는 가업승계에서 자녀가 부모 사업체를 물려받지 않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삼성패밀리오피스는 변해가는 트렌드에 맞춰 법인 고객이 효과적으로 사업체 법인 이전을 할 수 있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하고 있다.

김승권 센터장은 "최근 2~3년 전부터 자녀가 가업 승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져 고객 중에는 매각작업을 오래 진행하고 있거나 노후자금만 컨설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며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회계법인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법인 컨설팅 시스템'도 개발했다. 올해 선보이는 법인 컨설팅 시스템은 10년간 법인 자산 상황, 재무정보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사 리스크를 진단하고 그 솔루션을 자동으로 제안해준다.



김 센터장은 "올해로 개소 10주년을 맞는 삼성패밀리오피스는 10년 동안 쌓아온 법인 CEO 고객과의 상담케이스를 유형화했다“면서 ”법인 대표님들이 가장 고민하시는 이슈와 재무상태표 상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판단해 사전적인 리스크를 안내하고, 고객들께 시계열적인 분석을 통해 법인의 성장 및 미래가치를 예측한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패밀리오피스는 중소기업 가업승계를 활성화해 중소기업 산업이 지속될 수 있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승권 센터장은 "삼성생명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위해, 고객의 ‘튼튼한 신체, 든든한 보장, 탄탄한 노후자산’을 차근차근히 준비하자는 취지의 2022년 ‘건강자산 튼든탄 캠페인’을 야심차게 시작했다”며 “삼성패밀리오피스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승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건강한 가업 승계를 위한 예방적 차원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중소기업들이 영속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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